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7월 27일부터 29일까지 필리핀 세부 탈리사이에서 김창덕 단장(고려대학교 안암병원 소화기내과) 외 8명의 의료진과 고려대 의과대학 가톨릭동아리 ‘카당’이 참여하여 마리아수녀회 소년•소녀의 집 학생들과 지역민들을 대상으로 의료 나눔을 실시하였습니다. 이번 필리핀 세부 캠프는 고려대학교 안암병원에서 지원하였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