5월18일(3)

 

5월 15일(화), 5월 17일(목) 양일간 미얀마 산부인과 의료진들의 초청연수 수료식이 있었습니다.

2018년 3월 5일부터 3개월간 서울대병원 김재원 교수님, 고대안암병원 홍순철 교수님의 지도 아래 산부인과 연수를 받은 의료진들은

한국에서의 연수 경험이 미얀마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감사함을 표현하며, 특히 고위험 산모군을 위해 힘쓰고 싶다고 말했습니다.

라파엘나눔 김전 이사장, 몽골 및 미얀마 현지 사무소 직원, 서울대병원 산부인과 전임의, 고대안암병원 산부인과 홍순철 교수, 내과 김창덕 교수가 참석하여 연수생들의 수료를 축하했습니다.

초청연수 사업은 국제로타리에서 후원합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