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사랑이 피어나는 곳에]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심장병이라니…
사회사목 [사랑이 피어나는 곳에]얌전한 줄만 알았는데 심장병이라니… 선천성 심장병 앓는 아기 칸퐁삐 언제 심장 멈출지 몰라 치료 시급 2018. 09. 09발행 [1481호] 홈 > 사회사목 > 사랑이 피어나는 곳에 ▲ 팔로 4징증을 앓는 미얀마 아기 칸퐁삐가 아빠 품에 안겨 있다. 라파엘인터내셔널 제공 올해 2월 태어난 미얀마 아기 칸퐁삐는 얌전해도 너무 얌전했다. 생후 7개월이 됐지만, [...]